동강 캠프서 공부 스트레스 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5 2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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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문화 체험프로 운영...참가 초등생 22일부터 접수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우정과 협동심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8 여름방학 청소년 문화체험’을 오는 8월12일에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다양한 체험과 캠프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맞이해 넘쳐나는 체험프로그램 속에서 자녀들의 방학 스케줄 고민을 덜어주고자 저렴한 가격과 알찬 내용의 구청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
강원도 영월 동강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청소년 문화체험은 곤충을 통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곤충박물관’ 견학과 수상게임과 급류체험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동강 래프팅’으로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지역내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오천원이다. 오는 22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nowon.seoul.kr)를 통해 60명을 모집하며, 28일 오전 11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명단을 발표한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업그레이드해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체육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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