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음악회 내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5 2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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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청운동사무소마당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17일 오후 6시부터 청운동사무소 앞마당에서 주민을 위한 ‘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 음악회는 계속되는 집회로 극심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청운동 주민들을 위로하고, 촛불시위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과 전경들 모두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청운동사무소와 청운동새마을금고가 마련했다.

음악회에서는 일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색소폰 동호회 ‘최명선과 Cool 색소폰 합주단’과 TV와 라디오를 비롯해 노래 강사로 활동하며 현재 청운동에 거주하는 가수 이정순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한편 행사당일 간단한 다과도 제공, 주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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