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십리길 도로·하수관 정비 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5 18: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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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보행 불편해소·원활한 배수처리 도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가산동 주택밀집지역인 벚꽃십리길33~41일대 도로 및 하수관 정비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일 완료된 이 공사는 보행자의 통행불편 해소 및 원활한 배수처리를 위한 것으로, 구는 노후된 기존포장을 소형고압블럭으로 전면 재포장하고 노후하수관을 개량해 유수소통을 원활하게 했다.

그동안 벚꽃십리길 33~41일대 4개 골목 도로포장이 노후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노면이 평탄치 않아 잦은 물고임 현상으로 통행이 불편했다. 또한 기존하수관의 배수가 불량해 상습적으로 악취 및 해충이 발생, 여름철 주민생활 불편이 가중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보행불편 해소와 악취발생을 방지함으로써 쾌적한 주거 환경개선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노후포장도로 정비 등 주거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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