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공짜로 고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4 1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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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방배4동, 내일 서비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역 주민들에게 자전거를 무료로 수리해 준다.

구는 매월 1회 지역내 각 동주민센터나 학교, 아파트 단지 등을 돌며 자전거를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찾아가는 자전거 무료수리센터’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전거 무료수리 사업에는 수리 기술자 총 6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자전거 펑크 수리, 튜브나 공기주입용 고무튜브 교체, 브레이크 수리, 브레이크 줄 및 기어 교체 등의 수리작업을 한다. 아울러 자전거 바퀴 공기압, 브레이크 이상 유무 등의 점검도 해 준다.

구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배4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무료수리센터 첫 시범 운영을 하고, 내달부터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지역을 각 권역별로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중 구청장은 “근거리 보조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자전거를 무료로 수리해줌으로써 자전거 이용 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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