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DIY·IT축제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4 18: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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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정보화 기술 직접 체험할 기회 구민들에 제공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KT 중앙지사와 공동주관으로 16일 오후 2~5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함께해요~컴퓨터 DIY(Do-It-Yourself)’ 행사 및 IT(Information Technology) 성동축제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는 미래 유비쿼터스 사회를 대비한 차별화된 선진 IT 구정을 실현하고, 직접체험을 통한 구민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 및 정보통신 신기술 체험을 위해 계획됐다.

이날 행정업무에 사용됐던 PC를 재활용,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및 동 주민센터 u-방과후 공부방 학생들이 직접 부품을 조립해 컴퓨터를 만들어 해당 아동센터 및 저소득층 가정에 보급할 예정이다. 구민 및 청소년 약 2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해 전자칠판·무료사진인화 서비스를 체험하는 즐거운 IT체험존, 미래의 차세대 로봇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봇 체험존,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인터넷 역기능 방지홍보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또한 관련업체 참여를 통해 PC정비 및 클리닝서비스를 운영, 가정내 사용하고 있는 PC를 행사장에 갖고 오면 간단한 PC점검, 수리, 청소는 물론 바이러스, 악성코드 제거, 무료백신 설치 등 PC 최적화 작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DIY 행사를 통해 정보화 기술의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구민들에게 제공함과 아울러 21세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미래 정보사회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금번 DIY 행사는 서울시 2008년 정보화역량 인센티브 평가를 대비해 정보화격차해소(정보소외계층 PC보급), 정보화 홍보(정보화행사 개최) 등의 분야와 관련된 사항으로 더욱 내실 있는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정보화 행사 및 정보화격차 해소를 위한 PC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구민 정보화 능력향상을 위해 적극 앞장 설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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