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4 18: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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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 적극참여 당부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가정내 폐의약품을 수거·폐기하는 ‘깨끗한 약, 건강한 성북’ 캠페인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용도를 정확히 모르거나 구입한지 오래된 약을 어림짐작으로 복용하면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실시하는 것.

가정에 방치돼 있는 약을 가까운 약국으로 가져가면 사용가능한 약은 안내를 받아 필요시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고, 사용이 불가능한 폐의약품은 수거 뒤, 폐기처리 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무심코 하수구나 변기 등에 약을 버리면 하천과 토양으로 흘러들어가 환경을 오염시키게 된다”며 “각 약국에서 모아진 폐의약품들은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수거해 안전하게 고온소각 폐기하게 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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