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용도를 정확히 모르거나 구입한지 오래된 약을 어림짐작으로 복용하면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실시하는 것.
가정에 방치돼 있는 약을 가까운 약국으로 가져가면 사용가능한 약은 안내를 받아 필요시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고, 사용이 불가능한 폐의약품은 수거 뒤, 폐기처리 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무심코 하수구나 변기 등에 약을 버리면 하천과 토양으로 흘러들어가 환경을 오염시키게 된다”며 “각 약국에서 모아진 폐의약품들은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수거해 안전하게 고온소각 폐기하게 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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