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주택 무상 보수해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4 1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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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연 2회 5~7가구 선정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위험주택의 보수·보강을 지원하는 ‘행복에너지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역내 주택 보수·보강 전문 업체와 협력해 영세 소규모 위험주택을 무상 지원하는 것으로, 주택과 왕승찬(36·7급)직원에 의해 추진된 것.

이 프로젝트에는 참여하는 정림건축(연지동 소재), 대림산업(수송동 소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행복에너지 나눔 봉사위원회’를 만들었으며, 구는 이 위원회 회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지난 10일 종로구청장실에서 가졌다. 위원장은 도시관리국장이 맡았으며, 각 업체 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종로구청 직원 2명은 간사를 맡았다. 이들은 매년 2회 5~7가구를 선정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먼저 정림건축사무소는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사방법 무료 자문, 그리고 수선의 범위가 건축행위를 수반할 경우 건축신고 대행 등을 맡는다. 대림산업은 분야별 기술에 대해 무상으로 인력을 지원한다. 한국전기공사는 전기노후시설을 무상으로 교체해주며, 종로구는 지원대상자 선정 등을 총괄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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