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랜드마크 건립등 논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3 19: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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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모임 공무원 49명 워크숍 가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과제중심의 연구를 통한 질 높은 정책개발과 학습을 병행코자 출범한 ‘동작발전 정책연구모임’ 공무원 49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대방동 소재)에서 진행된 동작발전정책연구모임 워크숍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 위탁해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한국품질재단 배기태 강사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 유도기법과 회합 진행방법 및 갈등관리’에 대한 강의, 현 공공자치연구원 김은태 위원의 워크아웃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분임토의 시간에는 구 대표문화 축제, 작은음악회 및 소규모 무대공연 활성화, 동작구 랜드마크 건립, 구유재산(건물) 활용방안 모색, 집단민원의 효율적 대처방안, 쾌적하고 아름다운 디자인거리 조성 등 6개 핵심과제에 대한 다양한 문제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준구 행정관리국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연구모임에 참석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내년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결과를 올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연구모임인 ‘동작 아이디어 클럽’을 운영해 노량진학원생들을 위한 온라인 정보사이트인 ‘고시포털’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시켜 좋은 성과를 얻었다.

정책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동작발전정책연구모임 워크숍을 통해 연구모임 회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시키는 기회가 되었다”며 “오는 10월에는 연구결과 발표회를 갖는 등 우수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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