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스페인 바스크 지방정부, 전자정부 실현위해 정보화분야 MOU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3 18:15: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스페인 빌바오에서 지난 11일(스페인 현지시각) 바스크 지방정부와 선진 정보기술을 활용한 정보화 분야 상호교류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서는 맹정주 구청장과 바스크 지방정부 자치협의회 부회장 겸 에란디오(Erandio)시 시장인 미켈 아리에따(Mikel Arrieta) 양 도시 대표가 ‘유비쿼터스 전자정부 실현’과 양 자치단체의 발전과 번영에 협력하기로 합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두 도시는 TV전자정부 공동 연구를 비롯해 서로의 전자정부 노하우를 교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바스크 지방정부와의 전자정부 MOU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세계의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강남구 전자정부 인프라와 노하우를 해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스크 지방정부 산업통상관광부 차관일행은 구를 방문해 전자정부 구축사례를 견학한 바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