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모범구민 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3 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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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후보자 추천받아 심사통해 구민의날때 시상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구민의 날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해 시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후보자 접수는 14일부터 8월8일까지 4주간 후보자를 추천받아 현지 확인 및 서면심사를 통해 9월말 또는 10월초 구민의 날에 구민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부문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장한 어머니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 청소년상 등 5개 부문으로 10명(부문별 대상 및 금상 각 1명)을 시상한다.

추천 대상은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문화 창달을 위해 헌신 봉사했거나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사회질서 확립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자 또는 단체 ▲장한 어머니상은 어진 어머니로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와 가정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모범적인 가정을 이룩한 자 ▲효행상은 어버이 공경하기를 하늘같이 해타인의 귀감이 되는 자 ▲봉사상은 지역 또는 주민을 위해 봉사한 공적이 현저한 자 또는 단체 ▲모범 청소년상은 장차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으로서 건전한 가치관과 생활이 타인의 모범이 되는 자 또는 단체이다.

또한 후보자격은 시상일 기준 3년 이상 동대문구 거주자 또는 단체이며 추천자는 각 부문별 관계기관 또는 관계단체장, 학교장, 동대문구 구의회 의원 2명(연대 추천), 구민 10인 이상이다.

구에서는 모범구민에 대한 시상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공적과 선행을 본받아, 살기 좋은 동대문구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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