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PC 도우미 사업’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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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주민 자원봉사자 모집...저소득 가정에 내달 확대 운영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지난해부터 7월부터 지역내 정보통신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PC 도우미 사업’을 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구는 사업의 확대 운영에 따른 인력으로 주민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활용키로 하고 ‘IT 희망 나눔 민관봉사단’을 발족, 운영한다.

찾아가는 PC 도우미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 사회복지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 컴퓨터 기기를 점검하고 인터넷 환경을 최적화해주는 사업.
IT 희망 나눔 민관봉사단은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이들은 ▲PC 이상유무 진단방법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환경설정 ▲시스템 관리 요령
▲인터넷 환경 최적화 ▲주변기기 청소 및 소모품 교체 등 전문교육을 받은 후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구는 그동안 정보통신 유지보수 요원과 홍보전산과 전산통신팀 직원 등 구청 공무원으로 PC 도우미를 구성, 1년여 동안 운영해 왔다.

구는 PC 도우미 사업 운영 결과 현재까지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 73회, 사회복지시설 38회 등 총 111회 방문서비스를 실시했다.

아울러 중고 PC를 수리해 사회복지시설 37대, 저소득층 가정 13대 총 50대를 보급했다.

IT 희망 나눔 민관봉사단의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홍보전산과(880-3156) 또는 해당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54명이다.

정광진 홍보전산과장은 “정보통신 소외계층을 위한 PC 도우미 서비스는 그동안 한정된 직원만으로 운영하다보니 시간적, 공간적 한계에 따른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PC 도우미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어 PC 서비스를 원하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보다 많은 서비스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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