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햄버거등 취급업소 이달 위생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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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온도와 습도가 올라 날이 무더워져 감에 따라 식중독발생의 위험이 높아져 취급·보관이 취약한 김밥, 햄버거 취급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2인1조 2개 반의 점검반을 편성, 구내 김밥취급업소 64곳과 햄버거판매업소 9곳 총 73개 업소에 대해 ▲무허가(신고)제품 ▲표시기준 위반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 및 보관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시설기준 적정여부 ▲조리기구 위생실태여부 ▲식품 및 식자재 보관 적정여부 및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검사항목은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균 8종으로, 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또한 ATP(Adenosine Tri-Phosphate)측정을 병행해 총 오염도 검사 및 식중독 미생물 간이검사를 통해 현장에서 위생상태 현장지도를 실시한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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