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안심돌보미 활동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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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봉사자 16명 모여 하반기 개선사항등 마련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초등학생들의 토요휴업일 여가활동 지원사업인 ‘신나는 토요휴업일, 안심돌보미와 함께 즐겨요!’ 사업의 올해 상반기 활동을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자원봉사 안심돌보미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활동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하반기 활동에 적용할 개선사항 등을 마련했다.

지난해 3월 시작해 올해로 2년째에 접어든 토요휴업일 사업은 지역내 청소년시설이나 야외에서의 체험활동 중심으로 알차게 진행돼 왔다. 특히 올해에는 노량진교회, 사당동 든든한교회 등의 종교시설과 복지관, 어린이집 등 지역내 복지시설, 그리고 통친회 등의 차량 봉사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14곳 학교 350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했다.

이선희 여가지원팀장은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로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자녀 양육 문제가 또 하나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점에 동작구는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부터 특수사업으로 선정해 적극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당사자는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어 9월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사업도 새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820-9231)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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