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생활안전 계속 힘쓸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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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송파구청장, 초교서 교통안전지도 봉사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풍납동 토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개 학교주변 통학로에서 ‘구청장과 함께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봉사활동을 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먼저 9일 오전 8시 김영순 구청장은 학부모 30여명과 함께 좁은 골목길과 차량 통행이 많은 토성초등학교 옆 토성남길 현대리버빌 앞 횡단보도에서 등교하는 어린이에게 교통안전지도를 했다. 봉사활동 후에는 구의 교육지원사업 및 어린이를 위한 안전도시에 관해 학부모 봉사회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16일에는 문정동 문정초등학교에서 두 번째 교통안전지도를 할 예정이며, 하반기에 3개 학교를 선정해 총 5회 실시한다.

올해 서울시 최초의 세계보건기구(WHO) 안전도시 인증을 받은 구는 그동안 안전도시 송파를 만들기 위해 특히 어린이안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 구청장은 “어린이 안전생활이 뿌리내릴 때까지 생활안전에 계속 힘쓸 것”이며 “이번 봉사활동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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