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먼저 9일 오전 8시 김영순 구청장은 학부모 30여명과 함께 좁은 골목길과 차량 통행이 많은 토성초등학교 옆 토성남길 현대리버빌 앞 횡단보도에서 등교하는 어린이에게 교통안전지도를 했다. 봉사활동 후에는 구의 교육지원사업 및 어린이를 위한 안전도시에 관해 학부모 봉사회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16일에는 문정동 문정초등학교에서 두 번째 교통안전지도를 할 예정이며, 하반기에 3개 학교를 선정해 총 5회 실시한다.
올해 서울시 최초의 세계보건기구(WHO) 안전도시 인증을 받은 구는 그동안 안전도시 송파를 만들기 위해 특히 어린이안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 구청장은 “어린이 안전생활이 뿌리내릴 때까지 생활안전에 계속 힘쓸 것”이며 “이번 봉사활동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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