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車도 무독성 바이오디젤 사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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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환경보전 일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환경을 보전하고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구 청소차량(35대)을 대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바이오디젤(BD20)을 올해 5월부터 모든 행정차량(76대)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디젤은 일반경유(80%)에 바이오디젤(20%)을 혼합한 자동차용 연료로써 탄화수소(HC) 11%, 일산화탄소(CO) 12%, 미세먼지 18% 감소효과가 있어 경유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이 적고 무독성이다.

또한 폐식용유 등 자원 재이용이 가능하고 대기오염물질이 저감되며 특히 지구온난화 원인으로 지목되는 CO2(이산화탄소)가 기존 경유에 비해 16%나 적게 배출돼 친환경성이 부각되는 연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행정차량을 친환경차량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교체 중에 있으며, 압축천연가스(CNG)를 이용한 11톤급 청소차 1대를 도입·운영하는 등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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