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장해주는 전신주 옮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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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시민들에 쾌적·안전한길 조성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보행을 방해하는 보도 위 각종 지장물을 정비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는 그동안 보행에 불편을 주고 가로환경을 저해하던 군사시설 콘크리트 기초를 제거한데 이은 것으로, 우선 시범적으로 지장 전주를 이설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수시로 순찰하고, 지속적인 보도 정비로 ‘서울거리 르네상스 조성사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걷기 편안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고자 지난 3월부터 ‘보행불편신고센터’(350-1408)를 운영한다”면서 “지역 주민들께서도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거나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적극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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