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일본 우호교류 물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9 19:50: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日 카츠시카구 방문단, 월드컵 경기장등 시찰 한일 우호교류를 위해 방한한 일본 도쿄 카츠시카구(葛飾區) 방문단 일행이 9일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방문단 일행은 일본 자유민주당 의원단의 구라사와 요지 방문단장을 비롯해 카츠시카구의회 사이토 하츠오 부단장, 히사누마 미도루 구의회 사무국장 등 총 12명으로 이들은 신영섭 마포구청장을 접견해 양 기관의 주요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우호관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마포구의회 유응봉 의장을 예방하고 마포구종합행정타운 및 월드컵 경기장 등을 시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으로 양기관이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게 된 만큼 행정혁신, 도시디자인, 지역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호를 개방해 지방화시대 도시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면적 34.84㎢, 인구 42만8131명 규모의 도쿄 카츠시카구는 도쿄도 특별구의 하나로 야마다 요지(山田洋次) 감독의 영화 ‘남자는 괴로워’를 비롯해 각종 영화, 만화 등 대중문화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