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달 중으로 보건소 진료비 수납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구청 보건소와 월계동 보건지소 2곳의 민원실에 신용카드 단말기를 설치하는 한편 가맹점 신청 후 국민, 외환, 비씨 등 6개 카드사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카드 이용 가능금액은 1000원 이상이며 증지 수수료를 제외하고 진료 및 검사, 각종 접종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의 경우 결제시 공제하는 것이 원칙이나 관련법상 세외수입을 직접 지출할 수는 없어 카드사 청구에 의해 나중에 지급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요즘 어디를 가든지 신용카드 결제가 일상화되어 있어 늦은 감도 있지만 현금 지급과 신용카드 결제를 병행해 민원인 편의 제공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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