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카드결제 OK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9 19:47: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구보건소 앞으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주민들은 보건소 이용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달 중으로 보건소 진료비 수납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구청 보건소와 월계동 보건지소 2곳의 민원실에 신용카드 단말기를 설치하는 한편 가맹점 신청 후 국민, 외환, 비씨 등 6개 카드사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카드 이용 가능금액은 1000원 이상이며 증지 수수료를 제외하고 진료 및 검사, 각종 접종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의 경우 결제시 공제하는 것이 원칙이나 관련법상 세외수입을 직접 지출할 수는 없어 카드사 청구에 의해 나중에 지급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요즘 어디를 가든지 신용카드 결제가 일상화되어 있어 늦은 감도 있지만 현금 지급과 신용카드 결제를 병행해 민원인 편의 제공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