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가요제 오는 15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9 18: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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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악문화관도서관서… 설운도·현숙등 유명가수 출연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관악문화관도서관 대공연장에서 TBS 교통방송과 함께 ‘TBS가요제 노래하는 서울’ 관악구편을 공동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치열한 예심을 통해 선발된 구민들과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노래자랑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KBS ‘가족오락관’을 20여년 넘게 진행한 국민MC 허참이 사회를 맡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7일 13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전을 가져 최종 15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행사 당일 열띤 노래자랑 경연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날 노래자랑에는 현철, 설운도, 현숙, 강진, 김혜연 등 유명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주민들에게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요제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상금은 주유권으로 대신해 대상은 100만원 주유권, 금상은 50만원 주유권, 은상은 30만원 주유권, 동상은 20만원 주유권이 각각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노래한마당 잔치가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구는 지속적인 문화행사 추진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문화활동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최되는 TBS 교통가요제 관악구편은 TBS 라디오 FM 95.1㎒ 교통방송을 통해 7월20일 낮 12시10분부터 100분간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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