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평화마을축제 12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9 18:36: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초교서 태껸시범등 진행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여성이 행복한 동작, 폭력 없는 평화마을’을 만들기 위해 ‘제3회 동작구 평화마을 축제’를 12일 오후 5시 강남초교(상도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서울여성의 전화’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획부터 진행까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주도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들로 구성했다는 점이 이채롭다.

서울여성의전화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행사를 기획하고 홍보하며 행사진행과 평가까지 일괄 추진토록 했다”며 “양성 평등과 인권에 대한 주민역량이 높아지고 지역주민의 힘으로 평화마을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행사는 할머니 방송댄스, 태껸시범, 마술, 야외영화상영 등 무대행사와 평화주제 그림그리기, 자녀성교육, 페이스페인팅, 퀴즈퀴즈 등 부스행사,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 및 성매매 관련 전시행사 등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남녀노소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평등가족·평화마을 만들기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