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이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사각지대 해소 노력과 함께, 수급자 적정관리를 통한 제도의 비용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
구는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장을 중심으로 점검단 3명을 구성, 구내 국민기초수급자 4045가구(6월 현재 기준) 전체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확인사항으로는 ▲기초생활보장급여 적정수급 사항 ▲수급자의 근로능력 판정 및 조건부 수급자 관리사항 ▲복지행정전산망(새올행정시스템) 정비관련 사항 등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오류·지적사항은 동 주민센터로 전달해 동일한 사례가 발생·반복되지 않도록 수급자 관리업무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본 모니터링 실시로 부정수급자 차단 및 급여의 적정성 등이 강화되어 예산의 절감 효과뿐 만아니라 제도시행 9년째를 맞이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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