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여름독서교실 23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8 2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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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이진아도서관, 오늘부터 접수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오는 23~25일 초등학교 4~5학년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2008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는 ‘한도서관 한책 읽기’ 사업과 관련, ‘아름다운 나의 도시, 서울’을 주제로 운영된다.

독서교실 선정도서인 ‘(어린이를 위한) 서울문화유산답사기’의 독후활동 및 생각 나누기, 도서관 이용방법 소개 그리고 서울대사전 만들기 등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인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2005년 9월 개관 이래로 방학 때마다 특색 있는 주제로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독서교실로 6회를 맞이한다. 지금까지 총 150명의 어린이들이 독서교실에 참가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평균 95%의 출석률과 90%의 재 참가 의사를 표시했다.

이진아기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너무 당연하여 중요성과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쳤던 내가 살고 있는 도시, 서울에 대해 탐구하고,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독서교실 외에도 8월에 초등학생 대상의 서울문화체험, 청소년 대상의 서울역사특강을 기획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9일부터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360-860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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