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사업 37개중 30개 순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8 18: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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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7개 사업은 완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8일 오전 9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민선4기 2차년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는 한인수 금천구청장이 주민들과 약속한 16개 분야 37개 공약사업에 대한 중간점검이다.

구청 5급 이상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경헌 기획예산과장의 공약사업 추진상황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사업추진 각부서장들은 2006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의 사업추진현황 및 향후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

민선 제4기 2차년도 공약사업 추진결과를 살펴보면 총 37개 사업 중 어린이들 및 학부모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영어체험학습센터 건립’과 도심 속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한 ‘1동1마을공원 조성사업’, ‘호암산·삼성산 산림욕장 조성’, ‘독산근린공원 축구장 인조잔디구장 조성’, ‘시흥역~고속철광명역간 셔틀전철운행’ 등 총 7개 사업은 완료됐다.

구심 개발, 시흥재정비촉진계획수립, 시흥대로 환경디자인 업그레이드, 디지털산업단지 특화개발, 금천장학회 설립·지원, 금천실버센터 건립 등 30개 사업은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여건 미조성 등으로 일부 사업이 늦춰지고 있는 경우에는 공약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내용 일부를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한인수 구청장은 끝인사를 통해 “공약사업은 주민들에 대한 이행약속이라는 점에서 신의성실원칙을 준수하여 임의로 폐기하거나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당초공약사항대로 지속적으로 관리하되 공약한 사업이외에도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하여 많은 사업들을 추가로 발굴하여 금천구를 서남권의 초일류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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