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전자 車정비교실 16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8 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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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삼육대학교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지역내 삼육대학교 제1실습관에서 ‘여성운전자 자가 정비교실’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교실은 차량과 안전, 교통법규에 대한 기초 지식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 자가운전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노원자동차부분정비협의회 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차량구조에 대한 기초지식과 운행 및 관리 ▲고장시 응급조치법 ▲사고전후의 처리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워셔액 추가 주입 및 브러시 교체, 타이어 교환 등의 실기 강좌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운전자는 선착순(60명) 마감시까지 다음카페(http://cafe.daum.net /nowon1stop)나 전화(950-3005) 접수하면 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날로 증가하는 여성 운전자들의 차량 기초지식 증대와 운전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교육함으로써 가정의 안전은 물론 여성운전자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다양한 형태의 안전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특히 노원주민네트워크의 자발적인 운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사회의 자원조직화를 도모하고 선진교통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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