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자원봉사프로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7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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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원봉사센터, 봉사이야기등 선보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지역내 새아랑 유치원과 연계해 6세 어린이 81명을 초청, ‘자원봉사 엿보기 프로그램’을 3일 운영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늘날 자원봉사 활동의 중요성에 비춰 유아기에서 부터 나눔의 의미를 한번쯤 생각해 보도록 함으로써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사랑을 배우고 미래에 봉사로서의 잠재력을 심어 주고자 마련한 것.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오후 2회로 나눠 한시간씩 진행됐고 아이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동요 함께 부르기에 이어서 자원봉사센터 소개, 사진으로 보는 자원봉사, 동화 구연과 동물 캐릭터를 이용한 재미있는 자원봉사 이야기,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시간으로 입으로 자기 이름 써보기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고정숙 자원봉사센터장은 “시종일관 앞다투어 대답하고 즐거워하는 어린 천사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속엔 중랑의 꿈과 희망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교육을 마치고 센터 문을 나서는 어린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에는 어느새 사탕 대신 사랑이란 선물이 한가득 담겨져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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