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생 여름방학 프로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7 19:41: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해병대 캠프·진로탐색 특강등 마련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여름방학을 맞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했다.

7일 구에 따르면 먼저 이달 24일부터 2박3일간 진행되는 해병대캠프와 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는 1박2일 바른먹거리캠프(8월5~12일), 마천청소년수련관의 시원한 수박과 원두막이 있는 농촌체험캠프(7월30일), 새터민 청소년대상 따또캠프(8월12일), 경남 통영을 여행할 수 있는 이충무공 유적탐사 캠프(8월6일) 등이 준비된다. 해병대캠프(초등생 6만8500원, 중학생 8만5000원)와 바른먹거리캠프(2만원) 외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학교공부를 보충할 수 있는 기회와 특별한 체험도 진행된다.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리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한 진로탐색특강(8월8일), 기업탐방교실(7월21일~8월1일 월·수·금 중 택 1일)을 운영, 앞날을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도 아이들의 과외선생님, 놀이선생님이 돼준다. 방이2동 주민센터는 두뇌개발을 위한 어린이 바둑교실, 영어교실을 준비하고 있고, 마천1동 주민센터는 영어회화교실, 바른자세 체형교정교실을, 오금동 주민센터는 바둑, 논술교실을 준비 중이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성문화놀이터’(7월25일), ‘우리끼리 우리얘기’(8월11~22일 택 1일)는 사춘기의 성을 주제로 하는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이다. 대관령 젖소목장(8월23일), 강화도에서 글라스빌 유리공예를 체험하는 프로그램(7월26일)도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무료 또는 실비로 운영된다.

한편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는 카누, 카약, 용선 등 접하기 힘든 스포츠를 배울 수 있다. 초등 4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상스포츠교실은 7월23, 24일 양일에 걸쳐 4회 진행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체육문화회관에서는 수영, 골프, 스쿼시, 키 높이 농구, 키 크는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7월8일부터 접수받으며, 7월21일부터 8월22일까지 운영된다. 2만원대에서 5만원대의 저렴한 수강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