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46개 광역·기초자치단체 ‘지방자치 발전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1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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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상 ‘중랑구’ 수상 영예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제3회 지방자치 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발전대상’ 종합대상을 받았다.

6일 구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지방자치 발전대상은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전국 246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한 자치단체를 선정, 시상하기 위한 것.
구는 중화재정비촉진사업을 비롯해 청량리-신내동간 경전철 유치, 서울시 최초의 개방형 자율고인 원묵고 유치 등 주거·교통·교육·환경 등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최근에는 신내2·3택지개발사업, 상봉재정비촉진지구 개발, 서울의료원 유치, 사가정길 확장, 이화교 및 겸재교 신설 등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의 추진으로 구가 서울 동북부의 핵심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정부나 서울시 등의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매년 행정 각 분야에서 크고 작은 많은 성과를 거둬 지난해 서울시평가에서는 ‘청렴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7개 분야에서 최우수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모두 21개 사업에서 총 19억4100만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했다.

문병권 구청장은 “이번 ‘지방자치발전대상’ 수상은 중랑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중랑구 공직자들이 한 마음으로 맡은 분야에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중랑구를 서울의 중위권 이상의 선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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