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씨름선수단 ‘꽃가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17: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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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기 민속씨름대회서 청년부 허정범·중년부 박우만 우승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씨름선수단이 지난 6월28일과 29일 양일간 있었던 제2회 서울특별시장기 민속씨름대회에서 청년부와 중년부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6일 구에 따르면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상계3·4동에 사는 지역내 허정범씨가 청년부 1위, 상계1동에 사는 박우만씨가 중년부 1위를 각각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따라 이들 선수들은 가을에 있을 대통령배 전국씨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노원구씨름선수단은 우리 씨름을 보존하고 노원구를 대표하기 위해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꾸준하게 열심히 선수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스포츠인으로 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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