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폭염등 재난 예방캠페인 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17: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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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공무원·주민등 500명 동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안전문화운동 정착과 생활주변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4일 오전10시30분 왕십리로터리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

6일 구에 따르면 공무원, 유관기관, 직능단체, 시민안전봉사대, 주민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여부 점검 등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내용은 ▲장마철 수해 취약지역 안전점검 홍보 ▲집중호우 발생 시 안전수칙 홍보 ▲폭염 발생 시 대처 요령 홍보 ▲지진발생시 대피요령 등이다. 성수역을 중심으로 시범안전점검 및 환경정비사업도 실시됐다.

지역내 전기, 가스업체와 연계해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취약가구를 방문해 전기, 소화기 사용법, 가스중간밸브 반드시 잠그기 등 사전안전교육 및 위험시설물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앞으로 구는 안전문화 정착 위한 안전관리헌장실천 및 가정, 학교, 공공기관, 교통, 산업안전 등 5개 분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재난 예방을 위해 항상 위험 요인 등을 둘러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특히 매월 4일은 주민 각자가 한 달에 한번 생활주변을 일제히 점검·확인하는 날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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