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지역내 부분 정비업소(숭실자동차공업사, 스피드메이트상도점, 현대자동차상도지점) 정비기사 20명이 1개조 10명씩 2개조로 편성해 직접 기술력을 지원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차 라이트 전구 이상 유무, 윈도우 브러시 작동상태, 배터리액 및 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및 배선점검, 엔진오일, 미션오일·벨트·오일류 점검, 매연 테스트 및 타이어 점검 등이다. 부품원가 5000원 미만의 소액 소모품은 무상으로 교환 수리도 해준다.
구는 지난해 하절기 휴가차량 106대를 점검해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성갑 운수지도팀장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이하여 장거리 운행에 적합한 맞춤형 차량정비를 위해 전문 기술 인력의 도움을 받아 준비했다”면서 “즐겁고 편안한 여행길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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