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무상점검 9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17: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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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휴가철맞아 엔진오일등 살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안전한 여름 휴가 길을 위해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광장에서 ‘중앙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의 협조를 받아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지역내 부분 정비업소(숭실자동차공업사, 스피드메이트상도점, 현대자동차상도지점) 정비기사 20명이 1개조 10명씩 2개조로 편성해 직접 기술력을 지원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차 라이트 전구 이상 유무, 윈도우 브러시 작동상태, 배터리액 및 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및 배선점검, 엔진오일, 미션오일·벨트·오일류 점검, 매연 테스트 및 타이어 점검 등이다. 부품원가 5000원 미만의 소액 소모품은 무상으로 교환 수리도 해준다.

구는 지난해 하절기 휴가차량 106대를 점검해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성갑 운수지도팀장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이하여 장거리 운행에 적합한 맞춤형 차량정비를 위해 전문 기술 인력의 도움을 받아 준비했다”면서 “즐겁고 편안한 여행길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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