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습관 강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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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보건소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는 3일 구청 대강당에서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씨를 초청, 주민 3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인스턴트 음식의 짠 맛과 화학조미료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싱겁게 요리하는 법, 천연조미료 만드는 법, 영양분 흡수를 도와주는 요리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줬다.

이혜정 강사는 특히 “소금을 장기간 과다 섭취할 경우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위암 등 만성질환의 발병위험이 높아지는데, 한국인의 1일 소금섭취량은 13.5g으로 WHO가 정한 기준인 5g보다 3배 가까이 높다”며 “질병 없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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