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 방치 쓰레기 오늘 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19: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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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하천 살리기 캠페인 전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4일 오전 10시 성북천에서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유지해 자연하천 복원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자연사랑 생명의 하천 살리기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새마을운동 성북구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새마을운동성북구지회, 새마을지도자성북구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성북구지부 회원 등 새마을 지도자 15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성북천 미복원 구간인 보문2교에서 보문동 주민센터 방향으로 진행하며, 성북천에 방치된 각종 생활오물과 쓰레기, 부유물 등을 일제히 수거한다.

구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 등 주민들의 환경보존 활동이 밀알이 되어 가재 개구리 등과 아이들이 함께 뛰노는 자연하천으로 성북천을 복원하기 위해 더욱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북천은 지난 2003년 1단계 시범구간 134m가 복원된 이후, 2006년 2구간 258m, 2007년 3-1구간 462m를 복원, 주민들에게 개방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나폴레옹제과점이 있던 3-2구간 242m는 지금 한창 복원 중으로 2010년까지 전 구간이 복원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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