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범죄 예방교육 11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19: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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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행복한 홈스쿨등 18곳 대상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동 대상 성폭력과 실종 등 관련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한 교육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서울 SOS, 행복한 홈스쿨, 한누리학교, 꿈나무들의 둥지 등 총 18개 지역아동센터 521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아동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아동범죄의 사각지대에 있는 맞벌이 부모 및 한부모 가정 자녀들을 주 교육대상으로 실제 사례를 통한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양천경찰서의 도움을 받아 아동범죄를 담당하고 있는 현직경찰관이 강사로 나서 ▲성폭력 피해 예방법 ▲성폭력 피해 상황시 대처방법 ▲성폭력 피해 후의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강의를 진행한다.

또 어린이 교통 안전, 어린이 유괴, 왕따, 약물남용, 가출 등 아동에 대한 안전관련 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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