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주민 의료지원 국가가 나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19: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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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의료급여법 홍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난해 7월 ‘의료급여법’이 개정된 후 새로 바뀐 의료급여제도를 잘 이해 못하는 주민을 위해 주민 홍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의료급여제도는 저소득 주민의 의료 문제를 국가가 보장해주는 사회보장제도로서 건강보험과는 다른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지정된 경우, 정보 부족으로 제때에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지난 5월부터 의료급여제도 전반을 안내하는 리플렛을 작성해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게 배포했고 8월 중순경에는 각 동별로 집합교육도 실시하는 등 바뀐 의료급여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의료급여의 과다 이용 또는 과소 이용하는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 및 의료에 관한 전문상담을 제공하는 의료급여사례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의료급여사례관리 사업은 의료쇼핑 및 약물 오남용 등을 예방하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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