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온도 모니터링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1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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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공공기관·은행등 대상… 결과 알려 에너지 절약 앞장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의 고유가로 대대적인 에너지절약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 등 대형건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내온도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실내온도 모니터링 사업은 공공영역에서 먼저 에너지 절약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는 강동의제 21시민실천단 회원들과 함께 이달부터 2개월 간 공공기관, 대형마트 및 백화점, 패스트푸드점, 은행, 영화관 등을 방문해 실내 온도를 체크할 예정이다. 또한 모니터링한 자료는 에너지 시민연대 의뢰해 실내적정온도를 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해당기관에 홍보를 통해 실내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은 현재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에너지 절약 운동에 반 강제성을 부여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에너지 낭비를 줄여 co2를 줄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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