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에 따르면 실내온도 모니터링 사업은 공공영역에서 먼저 에너지 절약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는 강동의제 21시민실천단 회원들과 함께 이달부터 2개월 간 공공기관, 대형마트 및 백화점, 패스트푸드점, 은행, 영화관 등을 방문해 실내 온도를 체크할 예정이다. 또한 모니터링한 자료는 에너지 시민연대 의뢰해 실내적정온도를 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해당기관에 홍보를 통해 실내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은 현재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에너지 절약 운동에 반 강제성을 부여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에너지 낭비를 줄여 co2를 줄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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