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총사업비 4억1500만원을 들여 오는 11월말까지 꿩고개 근린공원내 무단경작지를 생태공원으로 복원한다고 3일 밝혔다.
정비 대상 지역은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터널공사 우측부와 대림한숲아파트 후문과 인접한 방화3동 132의80 일대 총 2400㎡.
구는 무단 경작으로 훼손된 지역과 적치된 폐기물을 정비한 후 휴식, 운동, 산책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체육시설과 육각정자, 야외탁자 등이 설치된다. 또 이팝나무 등 29종 6939주의 수목과 1500본의 야생 초화류가 식재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용지 중 농작물 무단경작지나 경관이 불량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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