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방화3동 꿩고개 근린공원내 무단경작지 주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1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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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들여 오는 11월 완공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환경이 훼손되며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했던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방화3동 꿩고개 근린공원내 무단 경작지가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구는 총사업비 4억1500만원을 들여 오는 11월말까지 꿩고개 근린공원내 무단경작지를 생태공원으로 복원한다고 3일 밝혔다.

정비 대상 지역은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터널공사 우측부와 대림한숲아파트 후문과 인접한 방화3동 132의80 일대 총 2400㎡.

구는 무단 경작으로 훼손된 지역과 적치된 폐기물을 정비한 후 휴식, 운동, 산책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체육시설과 육각정자, 야외탁자 등이 설치된다. 또 이팝나무 등 29종 6939주의 수목과 1500본의 야생 초화류가 식재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용지 중 농작물 무단경작지나 경관이 불량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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