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에 따르면 원어민 영어교실은 은평초등학교에서 이달 28일부터 8월15일(3주간, 토·일요일 제외)까지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300명으로, 초등학교 4~6학년생 대상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제비 2만원은 별도다.
구 홈페이지(www.eunpyeong. seoul.kr) 및 교육진흥과에서 신청 접수를 받아 15일 전산추첨하며, 모집인원의 20%는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발함으로써 교육복지 및 평등교육 실현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도 구는 서울기독대학교와 협약에 의해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교실에 초·중학생 340명을 모집, 수준별 교육을 위한 레벨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했다.
구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영어학습은 필수”라면서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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