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볼라드 이달에 교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18: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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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충격 흡수되고 디자인거리와 걸맞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보행자가 마음 놓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도심에 잘 어울리면서도 충격흡수 기능이 강화되고 홍보기능까지 추가된 ‘친환경소재 볼라드’를 이달부터 교체 설치한다.

3일 구에 따르면 볼라드는 자동차 진입 억제용 단주를 말하는 것. 이번에 새로 설치되는 볼라드는 충격흡수와 충돌 후 자동복원 되는 등 우수한 기능을 유지하면서 디자인거리 조성과도 걸맞게 디자인이 업그레이드 된 친환경 소재의 목재 재질로, 상단에는 각종 홍보안내 기능까지 첨가돼 종로의 도시 미관을 대폭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하 분리형으로 파손부위만 교체가 가능하고 발명특허로 디자인등록과 실용신안등록이 된 제품이다.

구 관계자는 “청계천 구간과 공원입구 등에 중점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라면서 “새로운 볼라드 교체 설치가 완료되면 많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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