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聯 지적측량사 연수단 광진구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1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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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지적업무 오늘 체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말레이시아 지적측량사 연수단 32명이 선진화된 지적업무를 체험하기 위해 4일 광진구를 견학한다고 밝혔다.

3일 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지적측량사 연수단은 이달 2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대한지적공사 지적연수원에서 연수를 받게 되는데 4일은 광진구를 방문, 토지정보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사례를 시찰하게 된다.

구는 지난 2006년 ‘임야도 등록전화 사업’을 실시, 전국 최초로 임야도에 등록돼 있는 전필지를 지적도에 모두 등록했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지적측량체험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적업무 전산화 및 구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지적행정을 펼쳐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돼 왔으며, 이번 연수단의 방문지 선정도 이러한 점이 고려된 것.

정송학 구청장은 “이번 견학이 전산시스템을 통한 빠르고 정확한 광진구의 앞선 지적업무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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