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日 관광객 유치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18: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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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설명회 오늘 참가해 區 홍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2008 서울관광설명회’에 참가해 일본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3일 구에 따르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3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관광설명회에는 일본 2대 여행사인 JTB, KNT 여행사 및 일본여행업협회(JATA)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한다.

이번 서울관광설명회는 서울시 산하 관광전담 공기업인 서울관광마케팅(주)이 주최하며, 자치구로서는 충무로 국제영화제를 홍보하는 중구 이외에 송파구가 유일하다. 이외에도 남산국악당, 정동극장, 호텔, 예술단체 관계자 등을 비롯한 9개 업체 30명이 공동으로 서울을 홍보한다.

행사장에 마련되는 업체별 상담부스에서는 현지 주요 아웃바운드 관계자와의 접촉을 통해 송파구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테마관광상품을 함께 모색한다. 또한 백제의상체험 포토존을 운영해 일본 속 한성백제의 위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 세일즈콜을 통해 방문도시별 2개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케이신문, 마이니치신문, 지바TV 등 유력매스컴 인터뷰도 예정돼있다.

이연주 문화체육과장은 “서울시 유일한 문화관광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와 백제유적 등 관광자원을 일본 속으로 직접 들어가 적극적으로 마케팅 함으로써 매력 있는 송파구를 알리고 ‘관광특별구 송파’ 타이틀을 새로이 획득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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