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맞춤 당뇨식단 체험회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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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보건소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가 1일 오전 10시 건국대학교병원 본관 지하 2층 교직원식당 로즈룸에서 당뇨교실 회원 29명을 대상으로 ‘당뇨식단 체험회’를 개최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회는 6주 과정의 당뇨교실 프로그램 중 5주차 교육으로 실시된 것으로 당뇨교실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영양권장량에 맞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식단 체험회에서는 이은 영양팀장 외 영양사 3명이 강사로 나서 ▲5대 영양소 설명 ▲개인별 처방열랑에 근거한 ‘개인식단표’ 지급 ▲간식선택시 주의사항, 칼로리, 선택기준 등 당뇨환자 식사요법을 교육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영양사들과 1:1 개별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개인식단표를 지급받아 개인별 당뇨식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가자는 “귀로만 듣는 교육이 아니라 직접 먹어보면서 배워보니 집에 가서도 쉽게 당뇨식단을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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