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모기박멸데이 지정 방역활동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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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매월 넷째주 수요일 지정 및 운영되고 있는 서울클린데이와 함께 오는 9월까지 ‘모기박멸데이’로 지정하고 병행 운영한다.

2일 구에 따르면 모기박멸데이는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건소 방역요원 및 각 동 자율방역봉사대원 등 70여명이 지역내 위생해충 취약지역에서 집중 방역활동을 벌인다.

모기방제 작업은 친환경적 소독방법인 연무소독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서울클린데이와 모기박멸데이가 함께 운영됨에 따라 앞으로 용산 지역이 매우 쾌적한 환경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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