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주 일요일은 ‘한마음 걷기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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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가양3동주민센터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지역내 한 동 주민센터가 동 단위에서는 좀처럼 쉽게 마련하기 힘든 이색 행사를 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일 구에 따르면 가양3동주민센터는 지난 4월부터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고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매달 셋째 주 일요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즐거운 휴일,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눔’을 주제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한마음 걷기대회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오는 13일 네 번째 행사가 열린다.

행사 장소는 가양3동 황금내공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따라 성산대교까지 왕복 4.5㎞ 구간을 걷는 코스로 평균 3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강영식 가양3동장은 “간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가양3동 황금내공원으로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전 8시까지 나오는 주민 누구나 걷기에 참여할 수 있다”면서 “완주시에는 기념품도 제공하니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휴일 아침 가족과 함께 맑은 공기도 마시고 초록빛으로 물든 한강변을 걷는 즐거움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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