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로 상호윈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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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신규직원-선배직원 멘토링 결연식 오늘 열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3일 8층 대회의실에서 신규직원 32명과 선배직원(멘토) 20명을 맺어주는 ‘2008년 하반기 멘토링 결연식’을 갖는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는 신규직원의 조직 적응력 향상 및 선후배 직원간의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
이번 멘토는 공무원 경력 5년 이상으로 경험과 소양이 풍부한 직원을 대상으로 평소 공직생활에 적극적인 면모를 보여 준 직원 중에서 선정했다.

운영방법은 멘토 1~2명당 멘티 2~3명을 연결해 전반적인 구정시책 설명과 멘토링 결연 및 그룹별 간담회를 통해 서로간의 지혜와 지식 공유를 통해 업무에 대한 신속한 적응함으로써 직장생활에 안정감을 도와주는 등 상호 윈윈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멘토링제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비 보조, 멘토-멘티 문화주간을 설정해 각 그룹별로 문화체험 기회 제공, 멘토(선배직원)대상 멘토의 역할과 자세 등을 교육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멘토링제도 운영에 관련해 설문조사를 통해 자체 점검함으로써 부족하고 미흡한 점들을 보완해 가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 공무원의 화합을 도모하고 또한 성숙된 공직의식을 갖추게 할 ‘성동 멘토링제’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 바람직한 공직문화 형성과 활기찬 조직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는 그동안 53팀(멘티 160명, 멘토 83명) 등이 결연을 맺어 업무활성화 및 각종 커뮤니케이션 등을 공유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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