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강화 교육 내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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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복지행정의 최일선에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전담하고 있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4일 ‘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방행정 및 복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복지수요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 위한 것.

이번 교육주제는 ‘사회복지사로서의 자아성찰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통한 행복찾기’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실무자 교육’이다.

구는 해당 분야의 오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 6시간 동안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공무원 스스로 복지성동을 책임진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새롭게 다지고, 소외된 이웃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는 구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복지행정 최일선에서 일하는 사회복지공무원의 자질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2007년부터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지속적인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노인자살에 대한 이해와 개입’과 ‘가정폭력 피해자 심리분석 및 상담의 실제’를 주제로 전문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구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공무원의 복지마인드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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