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지역자활센터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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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경로잔치도 열려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등촌지역자활센터가 舊 가양1동주민센터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난 1일 개소식을 가졌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김재현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센터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기념행사, 경로잔치 등의 부대 행사로 진행됐다.

등촌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1년 7월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등촌4종합사회복지관내 일부 사무실을 이용하며 16개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공동체를 운영해 오다 가양1동주민센터가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생긴 유휴공간을 구가 안정된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무상 임대함으로써 이전이 이뤄졌다.

한편 등촌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지역내 963가구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 2020가구에 급식지원사업, 500가구 이상의 무료간병사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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