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비만교실 22일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8: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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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보건소, 초등학교생 60명 선착순 접수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보건소가 ‘어린이 비만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2일 구에 따르면 비만교실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매주 3회씩 한달간 지역내 초등학생 3~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언남문화체육센터, 양재 YMCA, 서일문화스포츠센터 3곳에서 운영된다.

비만교실은 헬스와 수영 등 유산소 운동과 놀이형 운동 프로그램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영양교육도 함께 병행된다.

또 참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체지방검사와 기초체력검사를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마친 후 사후 체지방 검사 등을 재실시, 운동의 효과를 파악하게 된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센터별로 팀을 정해 꾸준한 출석율과 높은 체중감량을 보인 팀에게는 ‘배 쏘~옥 키 쑤~욱’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비만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프로그램 수강료 50%를,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아동에게는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개인부담은 2만5000원만 하면 된다.

비만교실 참가 접수는 각 센터별 선착순 20명 인원충원시까지 서초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570-6723)로 하면 된다.

장정자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습관을 통하여 스스로 소아비만을 관리하고 건강한 신체상과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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