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뉴타운 4구역 착공 눈앞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1 2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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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 받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6월26일자로 가재울뉴타운 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22일자 가재울뉴타운 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에 이은 것. 이로써 두 구역은 지난해 5월과 6월 조합 설립 후 1년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득하게 됐다.

가재울뉴타운 주택재개발정비사업구역은 총 6개 구역이며, 1구역과 2구역은 2007년에 착공해 현재 새로운 주인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가재울뉴타운 3구역은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의 52개 동 규모이며, 임대주택 629세대를 포함한 총 3304세대 중 1964세대는 조합원에게 배정됐고, 683세대는 일반에게 분양될 예정이며, 나머지 28세대는 보류지로 남아있다.

또한 가재울뉴타운 4구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의 63개 동 규모이며, 임대주택 711세대를 포함한 총 4047세대 중 2147세대는 조합원에게 배정됐고, 1168세대는 일반에게 분양될 예정이며, 나머지 21세대는 보류지로 남아있다.

구는 구역내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낙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0.1%에 불과했던 공원녹지율이 6.5%까지 높아지게 되며, 전무했던 학교도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5개교가 건립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용선 뉴타운사업과장은 “가재울뉴타운은 주변에 친수공간인 홍제천이 복원 중에 있고 유비쿼터스 시스템, 쓰레기 집배송시스템, 지역난방시스템 등이 도입되어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주거공간으로 형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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