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상징 이미지 CI·캐릭터 제정 선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1 2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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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일 오전 8시 CI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21C 무한경쟁시대와 최첨단 디지털시대를 맞이해 서울서남권의 중심도시의 역할과 비전을 시각화한 새로운 심벌마크 CI(City Identity)와 캐릭터를 새롭게 제정해 선포했다.

이번에 개발된 CI는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역동적 이미지를 보다 인상 깊게 전하고자 했다.

CI의 특징은 ‘눈부신 금천’의 이미지를 활짝 핀 진달래를 받치고 있는 왼쪽의 초록색 형상은 인간 중심의 친환경을 지향하는 것으로, 구의 환경 마인드를 표현했다. 오른쪽의 파란색 형상은 최첨단 IT산업의 메카의 이미지를 의미한다. 또한 캐릭터 ‘금나래’는 미래와 사랑을 모티브로 첨단산업과 패션산업을 이끌어가는 로봇 요정을 형상화해 친근하고 부드러운 구의 이미지를 나타낸다.

구는 지난 3월부터 다중집합장소(독산동 홈프러스 등 주민센터)에서 CI 디자인(안)에 대한 주민 대상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구의회 보고를 포함한 총 6차례의 보고회를 거쳐 구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CI를 탄생시켰다.

한인수 구청장은 “1975년부터 ‘아이 러브 뉴욕(I♥NY)’을 브랜드 마케팅화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친숙한 도시브랜드를 만든 뉴욕시처럼 금천구도 지난해 말 21세기 금천의 발전상을 표현한 ‘눈부신 금천’을 BI(Brand Identity)로 제정한 바 있으며, 이에 더하여 이번 CI 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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