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노원구’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1 17:22: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1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구의 이번 수상은 여권대란 해결, 불합리한 사회복지 재정 분담비 체계 개선, 재산세 공동세 도입 주도,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 이전 정부사업 확정, 만성정체 구간 동부간선도로 확장 조기 착공, 당현천 생태하천 조성, 국제화 교육특구 지정, 민간 기관과 연계한 불합리한 각종 전봇대 규제 제도 개선 등 그동안 일련의 노고와 성과가 인정을 받음으로써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응모한 전국 33개 시군구의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활성화, 환경안전, 인적자원육성 등 7개 부문 165개 세부평가지표를 대상으로 한 서류 평가와 인터뷰 등 전문심사, 전문리서치 기관을 통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혁신 등 7개 부문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거 서울 동북부 변방도시, 상계동 달동네, 베드타운 등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며 지역의 자산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행정 패러다임을 제시한 단체장의 행정혁신 리더십이 가장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노근 구청장은 “앞으로 노원구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서 10년내 가장 잘 사는 도시 1위로 변모할 것”이라며 “이번 종합대상의 결과는 63만 노원구민들의 구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을 통해 지방행정의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그리고 관계 공직자를 선정해 시상, 지방자치행정에 영예와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됐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